1. 곰팡이 ㆍ벽에 생긴 곰팡이는 브러시나 칫솔, 결이 고운 샌드 페이퍼로 긁어내고 드라이어로 말린 뒤 습기 제거제를 뿌립니다.
2. 배수관 ㆍ오래된 배수관은 유해물질이 생기므로 새로운 것으로 교체합니다. 3. 습기 ㆍ벽이 눅눅해 졌다면 마른 걸레로 닦고 드라이어로 말린 후 습기제거제를 뿌립니다.
ㆍ창판 아래 습기가 찼다면 신문지 여러장을 겹처 아래에 깔아 습기를 빨아들입니다. ㆍ옷과 옷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깔고, 옷장 안에 제습제를 넣어두면 습기는 물론 해충까지 방지할 수 있습니다. ㆍ가습기를 너무 강하게 틀지 않고, 창문에 물방울이 맺히기 시작하면 즉시 작동을 멈춥니다.
4. 개미 ㆍ노후된 집에는 개미가 많이 있습니다. 개미의 분비물은 천식이나 비염 등 호흡기 알레르기를 일으킵니다.
개미 출현을 막기 위해서 일단 개미의 영양분이 될 만한 먹이를 방치해서는 안되며 살충제를
5. 환기 ㆍ하루 3번씩 30분 이상 환기를 시킵니다. 이때 집안의 창문, 가구, 신발장, 싱크대 문도 모두 열어야 합니다.
ㆍ실내에 고무나무 등 잎이 큰 관엽식물을 기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입이 넓은 식물일수록 오염물질 분해능력이 뛰어납니다.
6. 헌집증후군 예방 10계명 ㆍ이불, 카펫은 햇볕에 말려준다.
ㆍ이불, 카펫을 베이킹파우더를 약간 뿌려 15분 정도 두었다가 청소기로 빨아낸다. ㆍ가습기는 수시로 깨끗이 닦고 적당시간 유지시켜 준다. ㆍ환풍기는 주기적으로 닦아 준다. ㆍ물기는 반드시 건조시킨다. ㆍ음식물 쓰레기는 배수구에 오래 두지 않고 바로 처리한다. ㆍ배수 걸름망과 배수구 안은 그때그때 깨끗하게 닦아 준다. ㆍ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 배수구 안에 식초를 하룻밤 정도 부어둔다. ㆍ음식 조리시 반드시 환기를 잘 시켜준다. ㆍ주방에 잎이 넓은 공기정화식물을 기르거나 참숯, 대나무숯 등을 놓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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